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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위대한 유산

위대한 유산
  • 저자한혜진
  • 출판사북하우스
  • 출판년2018-09-04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0-3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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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아이한테 짜증내고 화내세요?

    화내고 자책하고 후회하던 육아에서 이해하고 인정하고 예측하는 육아로!

    네이버 포스트 대표 육아 멘토 미세스찐 전하는 ‘태도’의 힘



    요즘 엄마들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한다. 아이가 세상의 빛을 보기 전부터 각종 태교법을 마스터하고, 아이의 성장에 맞춰 미션을 수행하듯 수면교육법, 수유법, 이유식법, 훈육법, 한글교육법, 영어교육법, 창의력놀이법 등 좋다고 소문난 육아법을 찾아 나선다. 때로는 독학으로, 때로는 전문가의 힘을 빌려 열심히 학습하고 적용하려 노력한다. 그런데도 육아 고민은 줄어들지 않고 도리어 늘어나기만 한다. 이렇게 똑 부러지고 효과 만점인 육아법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왜 육아 고민은 해결되지 않는 걸까?



    직접 경험한 ‘극한 육아’를 바탕으로, 엄마들이 겪고 있는 육아 고민을 진정 어린 시선으로 풀어가는 네이버 포스트 대표 육아 멘토 미세스찐. 그녀는 그 이유를 ‘태도’에서 찾았다. 육아는 사람을 다루는 ‘예술’이기 때문에 ‘기술’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 저자는 육아가 예술이 되려면 인간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위대한 유산』은 ‘기술’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태도’를 정리한 책이다. 양육을 하면서 아이에게 적용할 태도뿐 아니라 부모 스스로를 지키고 나아가게 할 12가지 태도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내 안에 내재되어 있던 올바른 태도를 발견해 실천할 수 있다면, ‘화내고 자책하고 후회하던 육아’가 ‘이해하고 인정하고 예측하는 육아’로 바뀌는 기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왜 소문난 육아법이

    내 아이에겐 안 통하는 걸까?

    요즘 엄마들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한다. 아이가 세상의 빛을 보기 전부터 각종 태교법을 마스터하고, 아이의 성장에 맞춰 미션을 수행하듯 수면교육법, 수유법, 이유식법, 훈육법, 한글교육법, 영어교육법, 창의력놀이법 등 좋다고 소문난 육아법을 찾아 나선다. 때로는 독학으로, 때로는 전문가의 힘을 빌려 열심히 학습하고 적용하려 노력한다. 그런데도 육아 고민은 줄어들지 않고 도리어 늘어나기만 한다. 이렇게 똑 부러지고 효과 만점인 육아법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왜 육아 고민은 해결되지 않는 걸까?



    직접 경험한 ‘극한 육아’를 바탕으로, 엄마들이 겪고 있는 육아 고민을 진정 어린 시선으로 풀어가는 네이버 포스트 대표 육아 멘토 미세스찐. 그녀도 다르지 않았다. 육아로 점철된 일상은 자주 난관에 부딪혔고,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폭넓은 독서와 치열한 글쓰기로 자아를 돌아보던 저자는 육아서를 백 권쯤 읽었을 때 깨달았다. 양육을 할 때 부모가 지녀야 할 올바른 태도 없이는 그 어떤 기술도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양육의 기술을 살피기 전에

    양육의 태도부터 돌아보라!

    100층짜리 건물과 10층짜리 건물을 동시에 짓기 시작해도 두 건물의 10층을 완성하는 시점은 각기 다르다. 최종 높이의 차이 때문에 100층짜리 건물을 지을 때는 10층짜리 건물보다 더 튼튼하게 기초를 다져야 하기 때문이다. 육아는 이 100층짜리 건물을 짓는 일과 같다. 유년 시기는 아이의 인생에서 기초를 다지는 때로, 견고한 기술과 체계, 끈기, 안목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 시기의 육아는 육체적으로 고되고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워, 대다수의 부모들이 이 부분을 놓치고 단기적인 기술 훈련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기술을 잘 익혔더라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또 그로 인해 다시 좌절감을 맛본다.



    육아는 ‘기술’만으로 되지 않는다. 인간을 다루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육아가 예술이 되려면 인간을 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 책은 ‘기술’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태도를 정리한 책이다. 양육을 하면서 아이에게 적용할 태도뿐 아니라 부모 스스로를 지키고 나아가게 할 태도와 가치관도 담고 있다. 100층짜리 건물을 짓는 마음으로 양육의 기초를 닦아보자.



    태도는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위대한 유산!

    부모와 아이 모두를 성장하게 하는 12가지 태도의 마법



    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태도는 은연중에 아이의 인격과 태도 형성에 영향을 준다. 한편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시간이기도 하다. 아이를 보면서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좋은 태도를 갖추려는 노력은 부모와 아이 모두를 성장하게 한다. 결국 부모가 아이에게 진정으로 물려주어야 할 최고의 유산은, 주식이나 부동산이 아니라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한 바람직한 태도와 인격인 것이다.



    일관성, 접촉, 공감, 재미, 제한, 기다림, 기억, 자존, 안목, 공부, 균형, 어울림. 이 책에 담긴 12가지 ‘위대한 유산’을 실천한다면 양육의 질은 윤택해지고, 아이와의 관계는 향상될 것이며, 아이에게 훌륭한 인격 유산을 물려줄 수 있게 될 것이다. 더불어서 부모로서 나 자신의 삶도 보다 깊고 단단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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