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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스스로학습이 희망이다

스스로학습이 희망이다
  • 저자박성훈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년2018-02-07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0-3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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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만 엄마가 선택한 최고의 공부법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말하는 스스로학습법의 모든 것











    ◎ 도서 소개



    자기주도학습의 원조 스스로학습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말하는 스스로학습법의 모든 것



    지금의 교육은 아이들에게서 공부의 즐거움을 빼앗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이의 즐거움을 빼앗는 가장 큰 요소는 같은 학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똑같은 교재와 진도로 진행되는 수업 방식, 부모에 의해 억지로 하는 공부, 단순암기식 문제풀이의 반복을 꼽을 수 있다. 한마디로 ‘스스로’가 빠져 있으니 공부가 즐거울 리 없다. 하지만 공부는 재미있는 것이다. 특히 원리와 방법만 알면 공부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다.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하게 만드는 원동력, 그 답은 스스로학습에 있다.

    『스스로학습이 희망이다』(21세기북스)는 1977년 재능교육을 설립, ‘스스로학습법’을 개발하여 발전시켜온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스스로학습법의 공부 원리와 공부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쓴 자녀교육서다. 아이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 교육을 통한 보다 나은 삶의 실현을 목표로 한결같이 지켜온 박 회장의 원칙과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하게 만드는 공부 원리를 소개하며 공부는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준다. 이와 함께 미래 사회의 주역은 창의력을 갖춘 인재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창의적인 인재의 제일 요건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꼽는다. 아이의 학습 시기와 학습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 교육 현장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가득하다.









    ◎ 출판사 서평



    공부는 재미있는 것이다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하게 만드는 공부의 비밀



    OECD가 발표하는 ‘어린이, 청소년 행복지수’에서 항상 최하위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물질적 행복지수나 교육 지수는 평균 이상이지만 주관적 행복감에서는 매년 꼴찌를 면치 못하고, 지금의 교육은 아이들에게서 공부의 즐거움을 빼앗고 있다. 공부의 즐거움을 빼앗는 가장 큰 요소는 같은 학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똑같은 교재와 진도로 진행되는 수업 방식, 부모에 의해 억지로 하는 공부, 단순암기식 문제풀이의 반복을 꼽을 수 있다. 이는 결국 성적 압박과 학습 부담으로 이어져 아이들로 하여금 공부를 재미없고 힘든 것으로 느끼게 만든다. 한마디로 ‘스스로’가 빠져 있으니 공부가 즐거울 리 없다.

    이는 반대로 원리와 방법을 알면 공부가 쉽고 재미있어진다는 얘기다. 특히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그것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재미와 성취감을 맛볼 때 공부의 즐거움이 배가된다.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하게 만드는 원동력, 그 답은 스스로학습에 있다.

    이 책 『스스로학습이 희망이다』(21세기북스)는 1977년 재능교육을 설립, ‘스스로학습법’을 개발하여 발전시켜온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스스로학습법의 공부 원리와 공부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쓴 자녀교육서다. 스스로학습법은 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맞춰 개발한 국내 최초의 과학적·체계적 학습시스템으로, 저자가 지난 40년간 심혈을 기울여 이뤄온 교육 사업의 결정체인 동시에 재능교육의 핵심 가치다. 아이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 교육을 통한 보다 나은 삶의 실현(A Better Life Through Better Education)을 목표로 한결같이 지켜온 박 회장의 원칙과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스스로학습법은 자기주도학습의 원조로 인정받으며 지금까지 500만 명에 달하는 엄마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하게 만드는 공부의 원리를 소개하며 공부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준다. 이와 함께 저자는 미래 사회의 주역은 창의력을 갖춘 인재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창의적인 인재의 제일 요건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꼽는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만든

    우리 토종 브랜드, 스스로학습법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MBA를 거친 저자가 교육 사업에 뛰어들게 된 것은 운명이었다. 1970년대 초 미국 유학 시절 선진국의 교육을 직접 목격하고 체험한 저자는 콩나물시루 같은 교실에서 2부제에 주입식 교육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이 늘 가슴 아팠다. 귀국 후 한동안 무역 회사에 근무하고 개인 사업을 시작했지만 가슴 뛰는 흥분이나 감동은 느낄 수 없었다. 당시 일본에서 수입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던 모 학습지와 과목별 단행본 형태로만 구성되어 있는 미국식 프로그램 교재에 대한 실망은 결국 저자를 교육 사업의 길로 이끌었다. 교육 전문가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당시로서는 생소한 완전학습시스템 개발에 직접 나선 것이다. 연구개발을 한다 해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보다 하루빨리 아이들에게 선물을 내놓아야 한다는 의무감, 많은 아이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교육 혜택을 주고 싶다는 사명감과 의지가 더 컸다. 국가 발전을 위한 가장 큰 원동력은 교육이며, 교육 사업이야말로 일생을 바쳐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업(業)이라는 신념의 발로이기도 했다.

    그렇게 3년여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1981년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평가시스템인 ‘스스로학습법’을 선보였다. 우리 땅에서 태어난 토종 브랜드 ‘스스로학습법’은 이렇게 탄생했고, 재능교육의 핵심 가치로 오늘까지 지속되고 있다. 외국의 교육 모델을 단순히 수입하여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능력 차이를 진단, 평가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프로그램식 교재로서 스스로학습이 갖는 의미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은 창의력을 갖춘 인재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창의적인 인재로 자란다



    스스로학습법이 의미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인간 본성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바탕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이라는 데 있다. “어떤 아이든 적절한 교육만 받으면 얼마든지 재능을 꽃피울 수 있다. 공부에 재미를 느끼면 자신이 지닌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이런 믿음이 일방적으로 가르치거나 배우는 입장이 아닌, 아이의 실력에 맞는 처방을 내리는 체계화된 시스템, 동기를 부여하고 꿈을 키워주는 선생님, 격려하고 지켜봐주는 부모의 역할이 하나 된 스스로학습법을 완성시켰다.

    기계가 인간의 육체 노동을 넘어 지적 노동까지 대체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아무리 시대가 달라져도 변함없이 요구되는 최고의 역량은 창의성으로, 이는 스스로 답을 찾아낼 줄 아는 능력, 즉 자기주도학습 능력에서 나온다. 우리 정부와 교육계가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키워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스스로학습의 교육 철학과도 상통한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스스로학습이 더욱 빛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자연스럽게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하는

    스스로학습법의 효과



    아이마다 발달 단계가 다르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다. 또 같은 연령대라도 스타일과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이 책은 개인별 학습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 수준에 맞는 학습 출발점의 설정이 중요한 이유를 알려줌으로써 아이가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재미와 흥미임을 일깨워준다. 특히 부모를 ‘칭찬과 격려로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사람’이라고 정의함으로써 공부를 아이와 선생님 양자간의 상호 작용이 아닌 부모님까지 하나 된 협력의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음과 동시에 호기심, 집중력, 자신감, 긍정성이라는 선물을 얻고, 부모는 자신이 아이의 공부 습관 형성을 돕는 최고의 응원자이자 격려자임을 깨닫게 된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의 첫 학습 시기와 학습 방법을 고민하고, 올바른 공부 습관이 자리 잡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공부에 재미를 들이게 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재미를 들이더라도 그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게 하기는 더더욱 힘들다. 공부의 당위성이 아닌 공부가 되게 하는 원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부는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주는 이 책의 의도를 이해하면 내 아이를 위한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될 것이다. 아이의 학습 시기와 학습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 교육 현장에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본문 중에서



    기계가 인간의 육체적 노동을 넘어 지적 노동농지 대체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는 암기식·주입식 교육으로는 길러낼 수 없다. 미래 사회는 스스로 학습할 줄 아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를 요구한다. 창의력이 주목받는 미래 사회에서 스스로학습 능력은 더더욱 주목받게 된다. 시대가 달라져도 변함없이 요구되는 최고의 역량은 스스로학습 능력이다. 스스로 학습할 줄 아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는다. 창의적으로 답을 스스로 찾아낼 줄 알기 때문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공부는 원래 즐거운 것이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교육은 아이들에게서 공부의 즐거움을 빼앗고 있다. ‘스스로’가 빠져 있으니 즐거움이 없다. 아이가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별·능력별 학습의 부재, 부모에 의해 억지로 하는 공부, 단순 암기식 문제풀이에서 탈피해야 한다.



    _1장 ‘공부란 무엇인가?’ 중에서







    자기주도학습과 스스로학습은 같은 말이다. 스스로학습의 목적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키워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있다. 아이에게 맞는 처방을 내리는 스스로학습시스템, 동기를 부여하는 재능선생님, 격려하고 지켜봐주는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될 때 스스로학습법이 완성된다.



    _2장 ‘자기주도학습의 원조, 스스로학습법’ 중에서







    아이의 현재 실력을 모르는 상태로는 앞으로의 학습 방법과 진도, 문제점에 대한 대처법을 생각할 수 없다. 학교나 학원 수업을 못 따라가는 아이들이 많은 것도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실력차를 무시하고 전체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가장 쉽게,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학습단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스스로학습시스템은 개인별·능력별 수준에 따라 1 대 1 맞춤학습을 실천함으로써 완전학습을 실현한다.



    _3장 ‘맞춤학습의 시작, 스스로학습시스템’ 중에서







    재능선생님은 티칭이 아니라 코칭하는 교육 전문가다. 강의를 통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티칭이라면 코칭은 개개인의 능력과 환경에 따라 적절한 도우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따뜻하게 눈을 맞추고, 관심을 기울여주고 칭찬해주는 선생님이 있을 때 아이는 훨씬 큰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꿈을 꾸고,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



    _4장 ‘선생님은 드림코치다’ 중에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선천적인 재능이나 지능이 아닌, 자신의 능력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과 태도다. 그중에서도 부모의 관심과 신뢰는 아이가 자신에 대해 믿음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자녀를 믿어야 한다. 부모의 믿음은 자녀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이다. 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자란다.



    _5장 ‘부모의 관심이 아이의 운명을 바꾼다’ 중에서







    스스로학습법의 12가지 핵심 키워드는 농부가 씨를 뿌리고 가꾸어 수확하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다. 아이의 특별한 재능인 ‘개인차’에 따라서 ‘호기심’과 ‘흥미’의 손길로 재능의 씨를 뿌리면 ‘재미’와 ‘성취감’, ‘자신감’이라는 단비가 내린다. 그 위에 ‘동기’와 ‘반복’이라는 햇살이 비치면 ‘집중력’과 ‘습관’의 훈풍이 생겨난다. 그리고 수확할 때까지 ‘끈기’와 ‘긍정성’으로 기다리면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의 열매가 열린다. 이 모든 요소는 스스로학습법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지며, 스스로학습법은 이 바람직한 인성의 선순환을 만든다.



    _6장 ‘스스로학습법의 효과 12가지’ 중에서







    교육은 이 세상 어떤 일보다 가치 있는 일이다. 그 가치 있는 과정에 함께해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은 나와 함께 꿈꾸고 성장해온 파트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지금의 재능교육을 만들어 학습지업계의 모범 기업이 되게 해주었다. 매순간 우리는 교육이 가진 의미를 새기며, 무한한 자긍심으로, 그리고 한없는 즐거움으로 미래를 향해 더 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_7장 ‘스스로학습법을 꽃피운 사람들’ 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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