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통틀어 16년이나 영어 공부를 이어왔지만, 결심이 무색하게 금세 좌절하고 영어 콤플렉스만 키우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영어 공부에 숱한 돈과 시간을 쏟아부었지만 외국인만 만나면 입도 떼지 못하는 내 자신을 만나면 자괴감에 빠지고 만다. 야구선수 출신의 저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야구를 그만두고 독학으로 영어 실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도쿄대와 하버드 대학원에 합격하고, 제2외국어(한국어)까지 자유롭게 구사하면서 세계 각국을 누비며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영어로 만든 인생의 터닝포인트의 비밀을 모두 담았다.
영어 공부로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 실전 비즈니스 영어로 몸값을 더 올리고 싶은 직장인, 손 놓았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일반인까지, 누구나 거쳐야 할 영어 공부에 앞서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한다. 토익 만점, 토플 만점이 남용되는 세상에서 ‘언젠가는 영어를!’이라는 애매모호한 목표는 버리고 현실적으로 내가 원하는 구체적 목표를 정한다면 실전영어의 비약적인 발전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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