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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읽기만 해도 영어가 되는 책

읽기만 해도 영어가 되는 책
  • 저자조앤 김
  • 출판사북샵일공칠
  • 출판년2017-01-25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2-1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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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고, 재미있고, 완벽하게!

    유대인 하브루타 영어 교육법



    외우고 쓰는 영어 공부는 이제 그만!

    읽기만 해도 영어가 쉬워진다



    아직도 영어 단어를 외우고 있다면

    독해는 되지만, 영작은 아직도 어렵다면

    10년을 공부해도 영어 한 마디도 하지 못한다면

    《읽기만 해도 영어가 되는 책》으로 자신만만해지자!



    왜 우리는 영어 공부를 어렵게 하는 걸까?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으면 제일 처음 하는 것이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다. 이런 공부는 지난 시간 동안 지겹도록 해왔다. 매번 외우고 쓰면서도 정작 내가 하고 싶은 문장 하나 영어로 말하지 못하게 된다. 정말 해도 해도 늘지 않는 것이 영어다.

    영어를 인생에서 포기해야 할지, 아니면 그래도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MC 조앤이 쉽고, 재미있지만 확실한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읽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영어에 대한 애정을 다시 샘솟게 할 것이다.



    유대인들은 왜 영어를 잘할까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접하고, 12년의 정규과정을 거친 후 대학에 입학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까지 영어 공부를 하는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를 두려워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일까? 수년간 영어강사로 활동해온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유대인들의 교육법인 하브루타에서 찾았다. 유대인들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한다. 부모들도 자녀들에게 질문하고 생각하고 답을 하는 식으로 대화를 이어간다. 이런 교육방식에 익숙한 아이들은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이제 저자가 제안하는 방식으로 영어 공부법을 바꿔보자. 노트는 필요 없다. 이 책 《읽기만 해도 영어가 되는 책》만 있으면 그동안 어려웠던 문법도, 영작의 괴로움도 떨쳐낼 수 있을 것이다.



    73세, 영어가 쉬워졌어요!

    “이 나이에 영어가 이렇게 쉬워도 되나?” 73세의 늦깎이 학생은 저자의 영어 공부법을 터득한 후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가 지금 말하고 싶은 것을 영어 문장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생각에 두려움이 앞설 것이다. 하지만 영어는 일정한 규칙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말로 먼저 문장을 만들고, 어느 자리에 들어가야 하는지를 분석해본다. 그리고 알맞은 영어 단어를 찾아 순서대로 넣어주면 끝이다! 이것도 노트에 쓰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읽으면 바로 그 비법이 체득된다는 데 굉장한 매력이 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그동안 왜 그렇게 어렵고, 두렵게 영어 공부를 해왔는지 어이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책을 읽어가는 내내 ‘이렇게 쉬웠나’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영어를 활용하는 4단계 프로세스

    Step 1. 콘셉트 잡기 : 먼저 단어를 떠올려보자. 지금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면 ‘배우다’라는 동사를 찾아 그 의미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Step 2. 마인드맵 : 단어의 개념을 이해했으면 그 단어와 연관된 것들을 떠올려보자. ‘무엇을 듣나? 왜 듣나?’ 등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개념을 확장하는 단계이다.



    Step 3. 문장 분석과 질문 만들기 : “나는 운전하는 법을 남자 친구에게 배운다”라는 문장을 분석해보자. 영어 문장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즉 주어는 1번 자리, 동사는 2번 자리, 목적어와 보어는 3번 자리 그리고 시간, 때, 장소 등을 나타내는 수식어구는 5번 자리에 넣는다. 이 문장에서 주어는 ‘나는’, 동사는 ‘배운다’, 목적어는 ‘운전하는 법을’, ‘남자 친구에게’는 전치사구로 수식어구인 5번 자리에 넣어주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문장을 분석해 해당하는 영어를 찾아 넣어주면 끝이다. 그리고 이 문장을 답으로 말할 수 있도록 질문을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너는 누구에게 운전하는 법을 배우니?”라고 질문한다. 이때 의문문 만드는 법도 함께 익힐 수 있다.



    Step 4. 질문하고 답하기 : 한 문장을 가지고 다양한 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질문을 만들고 답해본다. 서로 짝을 이뤄서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함께할 사람이 없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해본다.



    이 4단계 프로세스를 이용해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18개의 단어로 영어 공부에 새롭게 접근해보자. 18일, 3주 동안 매일 20분씩 투자한다면 영어가 습관이 되어 내 몸에 달라붙게 될 것이다.



    그렇게 좌절시켰던 동사의 사용법, 내 감정도 모르는데 문장에서 감정은 어디에 둬야 하는지 갈팡질팡하게 했던 현재·과거분사, 지긋지긋한 to부정사 그리고 영작까지! 나를 영어에게서 멀어지게 했던 모든 것들이 읽기만 해도 저절로 이해가 된다. 자, 다시 한번 영어로 내 머리를 리셋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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