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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두근두근 처음 시작하는 경매투자

두근두근 처음 시작하는 경매투자
  • 저자김덕문
  • 출판사다산북스
  • 출판년2013-05-30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1-27)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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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부터 응용까지, 따라 하면 할수록 ‘공짜 집’이 보인다!

    경매고수의 ‘공짜 집 만드는 투자법 50’

    특별부록 ‘우수지역 HOT 12’ 수록




    이 책은 단순히 경매의 절차와 기본적인 방법만 담고 있는 입문서가 아니다. 경매 현장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실전 가이드다. 경매 기초 서적들을 찾아봤지만 막상 시작해보려니 도통 어렵기만 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면 이 책을 주목해보라. 생초보자들도 따라 할 수 있는 내용들이 기초부터 응용까지 사례별, 상황별로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알찬 정보들도 콕콕 집어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 남들은 잘 모르는 저자만의 특급 비법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특별부록으로 ‘우수지역 HOT 12’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수록하고 있다. 경매는 이론보다 실전이 더 중요한 법, 이 책이라면 당신도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다. 경매고수가 발품 팔며 습득한 노하우인 ‘공짜 집 만드는 50가지 투자법’, 알면 알수록 따라 하면 할수록 당신도 ‘공짜 집’이 보일 것이다.





    내 인생의 첫 번째 투자인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해요!



    생초보 경매투자자도 단숨에 깨우치게 하는 실전 가이드




    뭐든 처음 시작할 때는 전문가한테서 차근차근, 제대로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생초보도 단숨에 깨우치게 하는 실전 가이드”를 모토로 한 ‘저랑 한번 해볼래요? 두근두근’ 시리즈의 첫 책으로, 기초부터 응용까지 경매투자에 대한 실전 노하우들을 알차게 담고 있다. 딱 이런 사람들이라면 꼭 주목해보길 바란다.



    - ‘이건 아무나 못하는 거’라며 경매투자는 복잡하고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 한번 경매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종잣돈이 없어 고민만 하고 있는 사람

    - 경매에 완전 문외한인 월급쟁이지만 최대한 싸게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은 사람

    - 경매에 여러 차례 응찰해보긴 했는데 낙찰 받지 못하고 계속 떨어지기만 하는 사람

    - 소액으로 환금성 높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싶은 사람



    이 책의 저자는 현재 부동산 투자&컨설팅회사의 대표로, 지난 6년간 진행한 낙찰 및 명도 건수만 1,200건에 달하는 ‘경매고수’다. 그는 10여 년 전 처음 부동산 공부에 뛰어든 이후 매일같이 ‘부동산에 미친 남자’로 살았다.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현장 답사를 다녔다. 하루에 30개 이상의 물건을 답사한 적도 많다. 그런 고생과 경험이 ‘공짜 집 만드는 창의적 투자법’이라는 노하우로 차곡차곡 쌓였다. 아직 경매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느꼈던 뿌듯함과 기쁨을 전해주고 또 함께 맛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 결실이 결국 이 책이 되었다.



    “책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이 책에는 어려운 민사집행법, 복잡한 권리분석, 난해한 법률용어와 같은 탁상공론식의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전부 제가 현장에서 고민하고 연구하여 몸소 얻은 노하우들입니다. 이 물건은 어떻게 해야 돈이 될 수 있는지, 이 물건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연구했던 것들을 모두 정리한 것입니다. 누군가는 그렇게 힘들게 고생하며 얻은 노하우를 공개하는 게 아깝지 않느냐고 묻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계속해서 또 다른 노하우를 연구해나갈 것입니다. 공부에 끝이 어디 있겠습니까. 방법은 계속 생겨납니다. 무궁무진합니다. 독자분들도 저와 함께 시작해보시죠. 세상이 달라 보일 것입니다!”



    차근차근 제대로 배워봅시다!

    -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다고요? 사례별ㆍ 상황별 핵심 포인트들을 생생히 알려드립니다.

    - 초보자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알찬 정보들! 알기 쉽게 콕콕 집어 설명해드립니다.

    - 경매는 이론보다 실전이 더 중요하죠!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 제대로 전수해드립니다.

    - 남들은 모르는 특급 비법도 아낌없이 공개! 누구라도 따라 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종잣돈 없어도 ‘공짜 내 집’ 마련할 수 있다”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상가 및 공장》 단독 및 다가구주택 = 종목별 공략법




    “저는 공짜로 마련한 집이 수십 채 있습니다. 제가 공짜로 집을 샀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습니다. 아마도 이 책을 들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그게 정말 가능하냐는 의문을 가진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종자돈이 없어도, 튼튼한 두 다리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열정, 그 열정을 이루려는 노력만 있다면 저처럼 누구나 공짜로 본인 명의의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요? 이제부터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있는 것처럼, 이 책에는 10년여 동안 쌓아온 저자의 ‘공짜 집 만드는 투자법’이 50가지 종목별로 생생하게 담겨 있다. 여기서 ‘공짜 집’이란, 전세가격 이하로 집을 매입하거나 혹은 매입 시 발생하게 되는 총 대출이자보다 월세가격이 높은 경우를 말한다.

    ‘공짜 집’은 부동산경매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일반 매매시장에서 집을 시세보다 싸게 사는 건 매우 어렵고 불가능하다. 그러나 부동산경매를 통해서는 일반 매매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이 가능하고, 경매 대출을 이용하면 용이하게 자금 조달도 가능하다(통상 낙찰가격의 80~9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그러나 부동산경매로 대출을 받아 시세보다 싸게 매입했다고 해서 무조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여 낙찰 받은 가격 이하로 시세가 떨어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러므로 미래가치가 큰 부동산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하고, 남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부동산의 잠재적 가치를 끌어낼 줄 알아야 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노하우는 바로 그런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내 앞에 있는 부동산을 있는 모습 그대로가 아니라 ‘창의적’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하라. 세상에 쓸모없는 부동산은 단 하나도 없다. 다만, 제 짝을 찾고 있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거나 관심 갖지 않는 반지하층 빌라, 탑층(꼭대기 층) 빌라 등 애물단지 부동산 물건도 선입견을 버리고 깊이 고민하며 제 용도를 찾아주면 높은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다. 이 책에 바로 그 ‘창의적인 투자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월가의 투자전문가 헤티 그린의 이 말을 기억하라. ‘부자가 되는 데에는 그 어떤 비결도 없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오직 싸게 사고, 비싸게 파는 것이다.’ 부동산의 창의적인 투자법을 알면 누구라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바로 지금부터 시작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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